한발 더 남았다 … 경찰,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 수사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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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김경, 구속 상태로 송치…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쪼개기 후원 확인되면 새로운 범죄사실
뇌물죄는 송치에서도 빠져…"지나치게 좁은 해석" 지적도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세간을 뒤흔들었던 이른바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경찰 단계 수사는 일단락됐다.
다만 사건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경찰은 별도로 제기된 '쪼개기 후원'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 전 시의원은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강 의원에게 전달했다가 돌려받은 뒤 강 의원의 요청에 따라 쪼개기 형태로 다시 정치자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김 전 시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판단할 경우 두 사람은 별개의 범죄사실로 추가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전형환 메가엑스 변호사도 "별개 범죄사실로 송치가 될 건데 사건 관계자가 동일해서 같은 검사실로 배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면 법정에서는 아마 한 군데서 다 같은 재판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후략)
※ 출처: 뉴데일리 김동우 기자, 임찬웅 기자, 「한발 더 남았다 … 경찰,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 수사도 이어간다」, 2026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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